TV 맛집
순대,순댓국
착한가격업소
제주할매순대국밥
부산 영도구 절영로49번길 36
메뉴
- 따로국밥 9,000원
- 섞어국밥 8,000원
- 고기국밥 8,000원
- 순대국밥 8,000원
- 내장국밥 8,000원
- 수육백반 10,000원
- 돼지우동 7,000원
- 수육 大 30,000원
- 수육 小 20,000원
- 내장 大 10,000원
- 내장 小 7,000원
- 순대 대 10,000원
- 순대 소 7,000원
- 눌린머리 대 10,000원
- 눌린머리 소 7,000원
- 머릿고기 대 10,000원
- 머릿고기 소 7,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Junss영도 남항시장 맛집 제주할매 순대국밥 제주할매 순대국밥 주소 : 부산 영도구 절영로49번길 영업시간 : 08:00-20:30 (라스트오더 19:50), 일요일 휴무 주차 : 남항시장 공용주차장에 가능 (유료) 내가 부산에 가면 매번 들리는 곳이있는데 바로 영도 남항시장에 있는 제주할매 순대국밥이다. 이곳에 가던 단골 횟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그 횟집이 없어지면서 이젠 제주할매 순대국밥에는 순대를 사러 갈때만 방문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영도에 날 만나러 와준다고 했는데 아침밖에 시간이 없어서 조식이 가능한 제주할매 순대국밥을 선택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국밥이 좋아져서 자주 먹게 되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곳이 그리 많지 않다. 원래 영도에 있는 남항시장은 재기순대국밥이 백종원 때문에 유명해졌는데 난 재기보다는 제주할매 순대국밥 쪽이라 언제나 제주할매 순대국밥을 가고 있다. 제주할매 순대국밥의 순대는 피순대라 사실 국밥에 넣어먹는 순대로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난 섞어국밥을 밥을 따로 해서 주문을 했다. 토렴을 해서 내어주시기 때문에 꼭 미리 말을 해야한다. 물론 다대기도 빼달라고 해야한다. 동생은 여기가 처음이랑 순대국밥으로 주문! 테이블에 깍두기랑 김치가 그득하게 놓여있었는데 역시 부산 아주머니들 짭잘하게 간이 잘 도는 김치를 이미 만들어 두셨다. 부산에 오면 꼭 주시는 생마늘 양파 고추 사람되라고 주시는 건가.. 다대기 빼달라는 말을 못해서 같이 넣어서 나온 다대기 그래도 금방 덜어내면 되니 문제는 없다. 그리고 동생이랑 국밥에는 새우젓이냐 소금이냐 작은 언쟁이 있었지만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먹기로 난 소금파 동생은 새우젓파였다. 동생의 순대국밥에는 고기와 순대가 5알정도 큼지막하게 들어있었고 내가 시킨 섞어 국밥은 순대는 들어있지 않고 내장과 고기가 잔뜩 들어있었다. 거기에 밥까지 먹으려니 양이 어마어마...결국 조금 남기긴 했지만 맛있게 먹긴 했다. 내장이 그렇게 다양하게 들어있지는 않았지만 다른 곳보다 양이 많은 느낌이랄까. 우리집은 제주할매 순대국밥 순대는 다 좋아하고 무엇보다 간을 좋아하는 가나디 가 있어서 순대도 만원치 사서 집으로 갔다. 아빠는 여기 순대 맛이 변했다고 별로 라고 했지만 따끈할때 먹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울 가나디는 간에 환장을 하시고 몇일뒤에 순대국밥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밥은 따로 포장안해주시는데 양은 더 많이 담아주시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제 아빠한테...
-
블루노블로그라는 걸 처음 시작했을 무렵. 일산이라는 동네에서 마음이 통하던 분들을 만났었고 함께한 시간이 벌써 20년이 흘렀습니다. 얼마 전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블루노가 서울 오기 힘들다면 우리가 한번 내려가는 게 어떠냐는 말씀이 나왔고 일사천리로 진행된 부산 방문 그것도 당일치기로 말이죠. 장소는 저 이상으로 부산에 대하 잘 아시는 현지 호소인 감사해요님. 그리고 부산에 대한 욕망 가득한 총무 현수 아빠님 등등의 의견을 조율해서 시작하는 곳만 정하고 나머지는 오픈된 과정과 결말로 하는 걸로,,,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츄리닝. 추운 날씨인데다 얼마나 걸어 다녀야 할지 모르기에 운동 모드로 웬만한 곳은 버스나 지하철로 다니지만 영도는 택시입니다. 시간 차이가 거의 2배가 나는 데다 아침부터 만나는 일정이라 퇴근하자마자 출발해야 해서 시간이 촉박하기도 했고요. 제주할매순대국밥이나 무번지를 갈 때는 택시나 네비의 목적지를 '금회문구생활용품' 으로 하시면 가장 편합니다. 건너편 입구로 들어가시면 바로거든요. 아니면 시장을 헤매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잠시 후 도착한 제주 할매 순대 국밥. 여전히 분주하게 끓고 있는 솥들 벌써 빈병이 보이고.. 학교 앞에 사는 애가 지각한다더니 부산에 사는 제가 가장 늦었네요. 제 앞자리에 다소곳이 놓인 음주 도우미. 경험을 통해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이분들 꼭 챙겨 다니는 필수품. 걸쭉한 반찬들. 수육. 순대와 내장. 하나씩 주셨던 국물인데 오랜만에 원초적인 맛이라 아주 흡족합니다. 메뉴는 이러합니다. 영도분들께는 축복 같은 곳. 이렇게 시끌벅적한 자리.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과 함께하는 술자리의 즐거움이 동시에 촉촉하고 고소한 수육. 이집 수육이 이렇게 맛있었나?? 당면 피순대. 역시 촉촉하고 진한 풍미가 처음도 아닌데 이렇게 맛있었나 싶더군요. 김치도 괜찮아서 수육과 궁합도 너무 좋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광팬인 가오에 살고 죽는 분. 부산 오신다고 이런 복장을 하셨다고 총무님은 해외파 방물장수처럼 뵐 때마다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시는 이분. 자리가 막바지에 이르자 총무님이 꺼낸 매너 용품. 많이 준비했구나~ ㅎ 볼 때마다 줄넘기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길고 긴 순대. 앞집인 '무번지'는 이른 시간인데도 큰 삼치를 가지고 사장님이 빙장 중. 요즘 왜 이리 안 오냐고 살짝 야단 듣고 ㅎ 조만간 뵈어야겠습니다. 2차는 여러 후보지 중 자매 보리밥으로 수족관에 붙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전복인 줄 알았다는 서울촌님들 ㅎ 메뉴. 저희는 술...
-
알리오작년 하반기 모임에서 초대 응4모임 알리오 회장은 이제 역사 속으로 퇴진을 약속하고.. 평화로운 정권교체로 새로운 응4회장 감회장님(감사해요님)의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ㅋㅋㅋㅋ 대망의 2026년을 맞이하야.. 감회장님께서 "함께 한 20년!! 함께 할 20년!!!" 이라는 슬로건을 힘차게 주창하며 추진된 프로젝트..!!! 응4팀 당일치기 부산 여행!!!! (저희들이 블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은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더라고요..^^) 좀 거창하게 시작을 했지만.. 사실은 연말 송년 모임 3차 치킨집서 블루노님 이야기가 나온 김에 어찌어찌하다 급조된 여행이었..--;;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추진을 하다 보니 응4 고정 멤버인 엘리님과 객원 멤버 달려 형님께 사전에 공지 못한 점 엄중히 사과를 드리며 다음 여행길엔 꼭 같이 하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자.. 각설하고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저희의 출발 항공편은 에어부산 7시 20분 편.. 현아 총무만 20?~30??분 늦은 대한항공편을 이용해서 김해공항에서 최종 쪼인을 하기로 합니다.. 현총을 제외한 3명은 일찌감치 공항에서 만나 수속을 마치고 출발 게이트에서 헤쳐 모였습니다.. 전날 눈이 내려 이런 풍경도 볼 수 있었네요..^^ 최근 국내선도 주말에 혼잡하다고 해서 부지런 떨기 잘했네요.. 실제로 서두르시라는 공식 문자도 왔고요.. 역시나 도착을 해보니 예상보다 새벽부터 이용객들이 아주 많더라는.. 간밤에 눈이 꽤 왔나 보네요.. 7시 20분 출발.. 탑승을 하는데 비행기 측면에 눈이 잔뜩 붙어있군요.. 신기하다고 해서 핸폰으로 바로 찍었는데.. 이게 무슨 일을 초래할지 이때만 해도 전혀 몰랐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뭐 보안규정 위반 촬영 같은 걸로 끌려갔거나 하는 건 아니고...ㅋㅋㅋ) 이렇게 감사하게도 훌륭한 자리를 예약해 주신 가죽님.. 두 다리로 힘차게 2단 옆차기를 해도 앞좌석에 도달 못하는 널찍함..ㅋㅋ 그 와중에 신이 내린 종아리라고 일컬어지는 가죽님의 종딴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비상 시 원활한 탈출을 위해 건장한 사람들만 앉을 수 있는 자리인데 (이제 여기 앉는 것도 그리 많이 남은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 활주로에서 왠지 대기가 좀 생기는 것 같더만.. 기장님의 안내 방송이 시작됩니다.. 기체에 눈이 쌓여 비행 안전 상 20분 대기 후 추가 20분 동안 눈 제설 작업을 진행하신다는 말씀..--;; 당일치기 여행은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인데.. 머릿속에서 순간 "아!! 40분 지연이면 일단 소주 2병이랑 안주 한 접시는 바로 삭제구나"란 생각이..ㅠㅠ...
-
Junss영도 남항시장 맛집 제주할매 순대국밥 제주할매 순대국밥 주소 : 부산 영도구 절영로49번길 영업시간 : 08:00-20:30 (라스트오더 19:50), 일요일 휴무 주차 : 남항시장 공용주차장에 가능 (유료) 내가 부산에 가면 매번 들리는 곳이있는데 바로 영도 남항시장에 있는 제주할매 순대국밥이다. 이곳에 가던 단골 횟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그 횟집이 없어지면서 이젠 제주할매 순대국밥에는 순대를 사러 갈때만 방문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영도에 날 만나러 와준다고 했는데 아침밖에 시간이 없어서 조식이 가능한 제주할매 순대국밥을 선택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국밥이 좋아져서 자주 먹게 되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곳이 그리 많지 않다. 원래 영도에 있는 남항시장은 재기순대국밥이 백종원 때문에 유명해졌는데 난 재기보다는 제주할매 순대국밥 쪽이라 언제나 제주할매 순대국밥을 가고 있다. 제주할매 순대국밥의 순대는 피순대라 사실 국밥에 넣어먹는 순대로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난 섞어국밥을 밥을 따로 해서 주문을 했다. 토렴을 해서 내어주시기 때문에 꼭 미리 말을 해야한다. 물론 다대기도 빼달라고 해야한다. 동생은 여기가 처음이랑 순대국밥으로 주문! 테이블에 깍두기랑 김치가 그득하게 놓여있었는데 역시 부산 아주머니들 짭잘하게 간이 잘 도는 김치를 이미 만들어 두셨다. 부산에 오면 꼭 주시는 생마늘 양파 고추 사람되라고 주시는 건가.. 다대기 빼달라는 말을 못해서 같이 넣어서 나온 다대기 그래도 금방 덜어내면 되니 문제는 없다. 그리고 동생이랑 국밥에는 새우젓이냐 소금이냐 작은 언쟁이 있었지만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먹기로 난 소금파 동생은 새우젓파였다. 동생의 순대국밥에는 고기와 순대가 5알정도 큼지막하게 들어있었고 내가 시킨 섞어 국밥은 순대는 들어있지 않고 내장과 고기가 잔뜩 들어있었다. 거기에 밥까지 먹으려니 양이 어마어마...결국 조금 남기긴 했지만 맛있게 먹긴 했다. 내장이 그렇게 다양하게 들어있지는 않았지만 다른 곳보다 양이 많은 느낌이랄까. 우리집은 제주할매 순대국밥 순대는 다 좋아하고 무엇보다 간을 좋아하는 가나디 가 있어서 순대도 만원치 사서 집으로 갔다. 아빠는 여기 순대 맛이 변했다고 별로 라고 했지만 따끈할때 먹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울 가나디는 간에 환장을 하시고 몇일뒤에 순대국밥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밥은 따로 포장안해주시는데 양은 더 많이 담아주시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제 아빠한테...
-
Junss영도 남항시장 맛집 제주할매 순대국밥 제주할매 순대국밥 주소 : 부산 영도구 절영로49번길 영업시간 : 08:00-20:30 (라스트오더 19:50), 일요일 휴무 주차 : 남항시장 공용주차장에 가능 (유료) 내가 부산에 가면 매번 들리는 곳이있는데 바로 영도 남항시장에 있는 제주할매 순대국밥이다. 이곳에 가던 단골 횟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그 횟집이 없어지면서 이젠 제주할매 순대국밥에는 순대를 사러 갈때만 방문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친한 동생이 영도에 날 만나러 와준다고 했는데 아침밖에 시간이 없어서 조식이 가능한 제주할매 순대국밥을 선택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국밥이 좋아져서 자주 먹게 되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곳이 그리 많지 않다. 원래 영도에 있는 남항시장은 재기순대국밥이 백종원 때문에 유명해졌는데 난 재기보다는 제주할매 순대국밥 쪽이라 언제나 제주할매 순대국밥을 가고 있다. 제주할매 순대국밥의 순대는 피순대라 사실 국밥에 넣어먹는 순대로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난 섞어국밥을 밥을 따로 해서 주문을 했다. 토렴을 해서 내어주시기 때문에 꼭 미리 말을 해야한다. 물론 다대기도 빼달라고 해야한다. 동생은 여기가 처음이랑 순대국밥으로 주문! 테이블에 깍두기랑 김치가 그득하게 놓여있었는데 역시 부산 아주머니들 짭잘하게 간이 잘 도는 김치를 이미 만들어 두셨다. 부산에 오면 꼭 주시는 생마늘 양파 고추 사람되라고 주시는 건가.. 다대기 빼달라는 말을 못해서 같이 넣어서 나온 다대기 그래도 금방 덜어내면 되니 문제는 없다. 그리고 동생이랑 국밥에는 새우젓이냐 소금이냐 작은 언쟁이 있었지만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먹기로 난 소금파 동생은 새우젓파였다. 동생의 순대국밥에는 고기와 순대가 5알정도 큼지막하게 들어있었고 내가 시킨 섞어 국밥은 순대는 들어있지 않고 내장과 고기가 잔뜩 들어있었다. 거기에 밥까지 먹으려니 양이 어마어마...결국 조금 남기긴 했지만 맛있게 먹긴 했다. 내장이 그렇게 다양하게 들어있지는 않았지만 다른 곳보다 양이 많은 느낌이랄까. 우리집은 제주할매 순대국밥 순대는 다 좋아하고 무엇보다 간을 좋아하는 가나디 가 있어서 순대도 만원치 사서 집으로 갔다. 아빠는 여기 순대 맛이 변했다고 별로 라고 했지만 따끈할때 먹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울 가나디는 간에 환장을 하시고 몇일뒤에 순대국밥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밥은 따로 포장안해주시는데 양은 더 많이 담아주시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제 아빠한테...
-
배고파오랜 이웃이신 블루노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서너번 보고 찜해둔 뒤 블루노님에게 여기서 회좀 사달라고 땡깡부려 부산역 도착하자 마자 영도로 고고싱 영도 남항시장에 있는데 무번지로 검색이 안되서 건너편 제주할매순대국밥으로 올려보는..ㅎ 가장 궁금했던 빙장회.. 얼음으로 선도 유지를 하는 선어회인거다.. 도미회...ㄷㄷㄷ 이렇게 큰 도미는 정말 보기 힘든데...ㄷㄷㄷ 아무튼 왠만한 생선맛은 거거익선이기에 기대 만빵..ㅎ 소맥값 빼고 가격이 2010년대 가격이네.. ㄷㄷㄷ 아무튼 소머리와 닭볶음탕도 있어 해물이 좀 물린다 싶으면 섞어서 주문해도 좋을.. 기본찬겸 흔히들 말하는 스끼다시.. 거의 전라도식으로 보이는.. 젓갈은 초보자용 정도 손이 가는 성격이라.. 그냥 패스.. 갈치김치.. 명태식해 느낌인데.. 전직장 광주공장 파견근무때 이 맛에 빠져 막걸리 추풍낙옆 처럼 쓰러뜨렸던 추억이... ㅎ 풀치.. 예전 서울에서는 남도식당 가야 맛볼 수 있던 비싼 반찬이었는데...ㅎ 노포집 외에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올드반찬 청각.. ㅎ 블루노님이 단골이라.. 이곳 이모가 홍어도 새로 손질해서 내주던데 이모 말로는 아주 고퀄의 싱싱한 홍어라고.. 반찬만 봐도 소맥 한잔 하고 싶었지만 이때만 해도 추적관찰 검사 전이라 참았... 빙장회 소자.. 이거 소자 맞나? ㅎㅎㅎ 아까 큼지막 하던 도미회.. 포슬포슬 도톰하게 오로시.. 백만년만에 덕자 뱃살.. 정말 귀한 단골들 아니면 먹기 힘든건데...ㅎ 그리고 대망의 홍어애.. 그것도 저렇게 큼지막한 사이즈의 생홍어회는 머리털 나고 처음인듯.. ㅎ 푸아그라 못지 않은 크리미 하면서 아이스크림 같은 맛으로 노랑가오리 애와 함께 스릉하는 남의 간..ㅎ 작년까지만 해도 면역력이 낮아 먹어볼 생각도 안했는데.. 아흐 눈에서 광선이 나올 만큼 신박했던 맛.. 직접 담군 김치도 맛있었는데 손으로 찢어주셔서 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ㅎ 일단 홍어애 격파후 본격적으로 회를 격파.. 먼저 도미.. 포슬포슬 사이즈에서 나오는 푸짐한 식감은 좋았는데 살짝 칼맛이 아쉬운? 정도.. 덕자회.. 한참 맛있을 시기라 꼬숩고 단맛도 잘 올라오는.. 덕자 뱃살.. 덕자 사이즈가 상상이 가는.. 입에 넣자마자 스르륵 녹는? 느낌.. 신이 나서 계속 젓가락질..ㅎ 홍어회는 삼합으로나 생으로나 그리 즐겨먹지는 않지만 이 날 만큼은 맛있게 격파.. 발효시킨 맛이 아니라 그런지 다량으로 격파.. 추어탕이라고 하는데 추어탕이라기 보다는 시락국 비슷하기도 한데... 아무튼 이건 셀프고 마음껏 퍼다 드링킹 해도 되는..ㅎ...
-
츄츄르국밥(9,000)이랑 머릿고기 소 (10,000) 국밥은 토렴인데 살짝 양은 작은듯요 머릿고기 잡내없고 양 많쥬? 상생지원금 되는곳이라 ㅎㅎ 공짜로 먹은기분이네요 ㅎ
-
린뽀로로제주할매순대국밥 ⏰ 8:00 - 20:40 19:55 라스트 오더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포장 가능 ️ 남항시장 공영주차장 ☎️ 051-416-8410 20년 단골집, 제주할매돼지국밥에 이번에도 다녀왔어요 여기 가게 오픈하기 전, 노포일 때부터 다닌 찐찐찐 단골집이에요 이제 국밥 골목으로 유명해져서 주변에도 다른 많은 국밥집이 있어요 ( 하지만 무조건 여기 .ᐟ ) ️ 도보 3분 이내 공영주차장 갓길 주차 가능한 시간에는 갓길주차도 가능 맘 편한 건 공영주차장입니다 저희 가족은 포장도 진짜 많이해서 먹었어요 모든 메뉴가 포장 가능하기때문에 포장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끝내주는 국물 맛보고 가이소~ 겨울엔 특히 더 생각나는 맛, 저희 부모님은 월 2-3회는 방문하시는 듯 .. 토요일 아침에 방문했는데도 거의 만석이었어요 어르신들이 많다는 건 찐맛집이다 .ᐟ.ᐟ 다들 뜨끈~한 국물에 몸보신하고 계셨어요 ♨️ order list 고기국밥 9.0 내장국밥 9.0 수육백반 12.0 깔끔한 기본 찬 새우젓 / 된장 / 양파 / 땡초 오빠가 새우젓 이렇게 많이 주는 곳은 처음 본다며 .. 껄껄 깍두기, 배추김치가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어서 원하는 만큼 덜어먹으면 돼요 (오전에만 이렇게 제공되고, 오후엔 접시에 담아서 가져다주신대요) 깍두기, 김치가 일품이라 리필은 무조건 입니다.. (진짜 필수) 돼지고기 / 김치 국내산만 사용 물, 커피는 self 주문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등장한 우리의 몸보신 음식 너무 신난다 ~~ .ᐟ.ᐟ 돼지국밥 9.0 고기 듬~뿍 들어있고 국물도 녹진해서 진짜 맛있어요 여기 돼지국밥 먹으면 다른 곳 못 감 .. 수육백반 12.0 동생이 어릴 적부터 항상 먹던 수육백반 오빠도 좋아할 것 같아서 이 메뉴로 추천해줬어요 고기국밥과 다르게 진짜 야들야들한 수육, 같이 찍어먹는 간장소스가 새콤달콤해서 수육과 아주 잘 어울려요 * 수육 살코기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기국밥을 추천드립니다 내장국밥 9.0 안에 내용물을 가-득 넣어줘서 너무 좋아요 저희 부모님은 늘 내장국밥 원픽 .ᐟ 진짜 너무 맛있어서 여긴 한그릇도 부족해 .. 너무 맛있어 .. 순대 小 10,0 이건 다음 방문 때 먹은 순대 小자 내장 많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진짜 듬뿍 주심 인심 너무 좋으셔용 .. 또 먹었던 내장국밥 .. 진짜 맛있으니까 부산 영도 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20년째 한 국밥집만 다닐 만큼 찐찐 맛집입니다 ~~ 왕왕 추천드려요
정보
- 전화: 051-416-8410
- 평점: ★ 4.4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596건
방송 출연 내역
- 방송 정보 상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