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오국수
TV 맛집 국수

가이오국수

서울 은평구 연서로 132

메뉴

  • 잔치국수 7,500원
  • 비빔국수 8,000원
  • 김치국수 8,000원
  • 비빔쫄면 8,000원
  • 부추국수 8,500원
  • 콩국수 9,500원
  • 어린이잔치국수 4,500원
  • 애기국수(초등학생미만) 0원
  • 다용도육수 4,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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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마포술꾼 신조
    구산역 2번 출구 쪽으로 몸을 틀어 걷다 보면, 오늘의 허기를 맡아줄 집이 보인다. 가게 앞에는 이미 작은 줄이 바람처럼 생겼다 흩어지다 하며 다시 모이다. 번호표부터 뽑아야 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고, 사람들은 그 종잇장 하나로 '내 차례'라는 작은 안정을 손에 쥔다. <가이오국수>는 2009년쯤부터 가성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왔고, 방송을 타면 줄이 더 길어지곤 했다고들 말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국수집’이라는 말이 주는 투박함보다 먼저 ‘아기자기함’이 다가온다. 벽돌 느낌의 마감이 포근한 체온처럼 공간을 감싸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자리는 빠르게 돈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동선과 커다란 육수통은 숨기지 않는 성실함처럼 느껴진다. 이 집은 방송에서 ‘산더미 부추 잔치국수’로 소개되며 다시 화제가 되었고, 예능 노출 이후 대기 줄이 더 늘었다는 말도 이어진다. 가이오국수의 ‘대표 이야기’는 화려한 수식이 아니라, 가게가 스스로 붙여둔 문장들에서 시작한다. ‘가이오’라는 이름은 성경 속 인물에서 따왔고, 소외된 이웃과 선교사를 돕는 마음을 모토로 삼겠다는 뜻을 안내로 남겨두었다고 한다. 이름이 곧 방향이 되고, 방향이 운영방식이 되었다. 곱빼기를 시키면 기부해달라는 안내가 있고, '더 든든한 한 그릇'이 '누군가의 오늘'로 이어지도록 길을 내었다. 메뉴판에는 다이어트·적당히·곱빼기 같은 사이즈가 따로 적혀 있지만, 어떤 사이즈를 골라도 가격이 같다고 안내되어 있다. 미취학 아동에게 ‘애기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어린이 국수 가격도 따로 둔다는 이야기, 군인·경찰·소방관과 학생·경로 할인처럼 대상을 세심하게 호명하는 문장들이 이 집의 표정이 되었다. 사장님의 사연은 음식의 맛보다 먼저 ‘왜’에서 출발하는 사람의 이야기로 남아 있었다. 어릴 적 어머니에게 '차비밖에 없어도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돕고 걸어오라'는 가르침을 받았고, 실제로 차비를 모두 드리고 두 시간을 걸어온 경험이 기부의 감각을 몸에 새겼다고 말한다. 그는 프랜차이즈를 키우면서도 로열티를 받기보다, 점주들이 직접 기부를 선택하는 경험을 하게 하고 싶어 로열티를 포기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누군가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이 멋진 슬로건이 아니라, 실제 운영 원리로 작동한다는 점이 이 집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집을 유명하게 만든 건 선행만이 아니라, 한 그릇이 보여주는 물성의 설득력이라 느낀다. 얼큰 부추국수는 시그니처로 불리고, 숙주와 유부...
  • 비니
    가이오국수의 시그니처 얼큰부추국수 이제 부천에서 즐겨보자 '가이오국수' 가게의 이름에 등장하는 가이오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자 '기쁨'을 뜻하는 라틴어 유래의 이름입니다. 본점 주인은 이 이름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본다고 합니다. 오늘처럼 비오는날에 먹으면 2배로 맛있는 잔치국수 부천 중앙공원 근처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과 국수매니아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국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름을 듣자마자 가슴이 설렐만한 '가이오국수'가 드디어 우리 동네 부천에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산책이나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중앙공원 근처에 이렇게 쟁쟁한 맛집이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입니다. 국수좀 먹어본 사람들은 알고있는 바로 그집 사실 가이오국수는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구산역 2번 출구의 전설적인 국수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엄청난 양과 뛰어난 맛으로 수많은 먹방 유튜버들과 인플루언서들의 후기가 줄을 잇는 성지 같은 곳이죠. 등산 다니면서 한번 먹어본 추억이 있습니다. 국수 한그릇먹자고 선뜻 구산역까지 가기 어려워서 다른분들의 영상을 보며 침만 삼키었는데 ㅋㅋㅋ 이제 멀리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면 요리를 좋아하는 제가 이런 핫플레이스의 오픈 소식을 듣고 안 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부천에 상륙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당장 맛을 보러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인들중에 국수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문자로 오픈소식을 알릴만큼 기대감을 가득 안고 방문했네요. 매장은 깔끔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제가 평소에 정말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던 단골 보쌈집 바로 옆에 가이오국수가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 골목을 지나갈 때마다 야들야들한 보쌈을 먹을지, 뜨끈하고 푸짐한 국수를 먹을지 행복한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맛있는 가게 옆에 또 맛있는 가게가 생기니 이 골목은 이제 저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고민할 것도 없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속풀이용으로 최고라고 불리는 '얼큰부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전날 술을 한잔 하셨거나 속이 좀 답답한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해장 메뉴가 없을 정도로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합니다. 부추 무침은 미리 만들어주지 않고 주문에 맞추어 만들기 때문에 그...
  • 다먹어 라이언
    은평구 구산동에 볼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줄서는 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11시30분에 오픈한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 갔는데 사람들이 줄 서 있었어요. 가게 앞에 의자를 배치해놔서 기다릴 때 좋았어요. 줄 서 있을 때에는 가게에 들어가서 대기표를 받고 직원분에게 주문하는 메뉴를 알려주면 돼요. 메뉴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으면 되고 대기번호 10팀 이상 시에는 대기번호 지참 시 인근에 위치한 오파티쉐리 카페에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커피 구매 없이 대기할 수 있고, 카페에서 대기 희망 시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입장 전 카페로 연락주는 시스템이에요. 기다리는 시간의 불편함도 줄여줬어요. 가이오국수 혜택 구산역 맛집 가이오국수에 방문해서 둘러보다가 놀란 점은 사회공헌을 많이 한다는 점이었어요. 사회공헌 가짓수가 많아 정리를 해 봤어요. 1. 애기국수 (초등학생 미만) 무료 (테이블당 1개) 2. 어린이 잔치국수 (초등 1년~6년) 4,500원 3. 군인, 경찰, 소방관 추가할인 4.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 경로할인(65세이상) 전메뉴 500원 할인 (콩국수 제외) 5. 리필 가능 (쫄면 제외) 하며 곱배기 사이즈는 남기면 벌금이 부과되고 벌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에 전액 기부 6. 식사 도중 '합석'을 하거나 '이동', 주문한 음식을 깨끗하게 다 먹으면 음료수 서비스 또는 메뉴 500원 할인 7. 타음식물 반입 OK 이 정도의 혜택을 가진 음식점을 태어나서 본 적이 없어요. 사회공헌활동하는 단체라고 생각될 정도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요. 가이오국수의 레시피로 만드는 비빔장도 별도 판매하고 있어요. 2025 여름메뉴로 곡물폭탄 콩국수를 하루 50그릇 판매해요. 6월9일부터 판매하니 콩국수 좋아하는 분들은 주문하세요. 셀럽과 방송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가게 먹방 유튜버 히밥을 비롯 다양한 셀럽들이 구산동 맛집 가이오국수를 방문하고 인증샷과 싸인을 남겼어요. TV프로그램에도 여러차례 출연했어요. 영업시간 구산동 맛집 가이오국수의 오픈 시간은 11시30분이고 오후 9시에 종료해요.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에서 오후 3시30분까지로 짧은 편이에요.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30분까지만 가능해요. 가게 이름인 가이오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주방장)로 소외된 이웃과 선교사님을 돕는 자 그 영향력을 모토로 삼겠다는 착하고 선한 뜻과 이름을 뜻한다고 해요. 다른 음식점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사회공헌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구산동 맛집 가이오국수의 육수 비결이 적혀있는데 국내산 재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