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 죽전본점
TV 맛집 칼국수,만두

수담 죽전본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27번길 14-6

메뉴

  • 담백만두전골 2인 27,000원
  • 담백만두전골 3인~5인 13,000원
  • 얼큰전골 2인 27,000원
  • 얼큰만두전골 3인~5인 13,000원
  • 만두전골 포장 2인 25,000원
  • 만두전골 포장 3인 36,000원
  • 수담만두 9,000원
  • 떡만둣국 10,000원
  • 영양만둣국 10,000원
  • 수육(아롱사태) 2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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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YUN
    용인에서 유명한 만두전골집 수담 죽전본점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주차는 식당 앞에 4~5대 공간이 있는데, 만약 없다면 주변에 골목이나 공터에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주차할 공간이 보이지 않아서 몇바퀴를 돌긴 했습니다.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고 앞에 2~3팀정도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식당 내부에는 만두를 직접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만두랑은 만드는 방식이 조금 다른 것 같았습니다. 만두 맛을 좀더 느끼려면 담백을 먹었어야 하는데, 주변을 보니 다들 얼큰이라 얼떨결에 주문을 했습니다. 모든 반찬은 셀프 입니다. 만두가 다르긴 하네요. 버섯도 듬뿍 들어 있습니다. 국물은 생각보다 매콤하고 끓일 수록 더 매워지네요. 신라면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매운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국물은 생각보다 만두속이 가득차 있고 만두피는 얆습니다. 먹자마자 만두 맛있다라는 느낌이 바로 오네요. 만두 1알을 남겨서 으깨고 밥을 하나 시켰습니다. (볶음밥 따로 없음) 밥을 넣어서 볶음밥처럼 먹으니 이 또한 별미네요. 나가는 길에 보니 블루리본과 함께 포장 주문 전용 키오스크가 있네요. 포장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늬바람과 민들레
    오늘은 1월 24일 토요일. 무려 주말까지도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는 어제 야밤에 눈까지 와서 흰 눈이 세상을 덮었다. 그럼에도 오늘도 밖에 나가야한다. 전날 요상한 꿈을 꿨다. 단체로 해외 여행 4일간 가는데 일본 - 중국 - 국내 2일이었는데 여행 강제로 끌려가는 거라 여권 잃어버리고, 트래블월렛 카드 부서지고 난리가 났었다. 아무튼 그런 이상한 꿈을 꿨지만 아침부터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신나는 기분으로 밖으로 나섰다. 아침에 나오자마자 본 건 귀여운 물까치 3마리였다. 우는 소리가 좀 특이해서 알아보기 쉬운 듯. 겨울이라 토실토실한 것도 꽤 귀엽다. 밥 먹으러 가는 길. 하도 날씨가 추워서 강가가 다 얼어있는 게 정말 춥다는 게 느껴졌다. 얼은 강가 위에서 뛰어노는 까치들 보니까 귀엽긴 했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눈 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엄청 춥지는 않았다. 그냥 햇볕 있는 동네에 바람길이 아니어서 그럴지도...? 아무튼 오늘의 가게. 한동안 날씨가 추워서 어디 멀리 못 돌아다니니까 그냥 계속 어느 방식이든 국물 요리가 먹고싶어진다. 사실 어제 가게 찾다가 그냥 만두가 보이길래 간만에 만두 먹어볼까 하고 들러봤다. 오픈이 11시 반인가일텐데 1시쯤 들어갔더니 우리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짧게 웨이팅이 생겼다. 그나마 좋은 점은 웨이팅 자리가 실내에 따로 있다는 점, 그리고 포장은 따로 키오스크에서 미리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보아하니 만두 만두는 곳은 바깥쪽에 있어서 구경도 가능했다. 담백 VS 얼큰 중에 고민 좀 했는데 매운 표시가 붙어있길래...좀 맵나? 했는데 옆에서 듣고보니 얼큰은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라고 한다. 이번엔 담백한 게 먹고 싶어서 그냥 담백으로 시켜봤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안 뜨던 리뷰 이벤트 칸도 있길래 한 번 구경했는데, 사진이랑 같이 리뷰하면 추가로 항목에 있는 것들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여기가 특이한 게 보충수는 적당히 무료긴 한데 육수는 또 따로 유로 추가라서...이렇게 리뷰 이벤트에 들어있는 것 같다. 여담이지만 다른 김치나 국자 등은 사이드바에서 가져오면 됐다. 아무튼 주문하고 나니까 영수증 출력 표시도 있길래 신기해서 눌렀다. 이러고 영수증 리뷰할려고 받아냈다고...추가로 받아낸 건 칼국수면이었다. 뭔가 양 부족해보일 것 같아서 시킴. 아무튼 좀 기다렸다가 나온 전골. 사진 상으로 본 만두가 엄청 커서 다 먹으면 배부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래 두께는 얇은 편이여서 충분히 먹을 만 했다. 전골이라서 만두 + 칼국수면...
  • 슈퍼만두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만두전골 맛집, 수담 겨울이 깊어지고, 두툼한 고기 요리 대신 속이 부담 없이 따뜻하게 들어가는 메뉴가 절실해지는 이때,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인근, 만두 요리 전문점 수담에 다녀왔다. 위치 :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27번길 14-6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주차 : 매장 앞 5대 입구에 들어서자 블루리본이 눈에 띈다. 평일 저녁 시간대라 웨이팅은 없었고, 우린 태블릿으로 얼큰 전골 2인분으로 시작했다. 참고로 메뉴판에는 담백과 얼큰 옵션으로 나뉘어 있다. 15분 정도 지났을까 먹기 좋게 끓여서 나온 얼큰 만두전골 ▶ 만두 : 피가 얇고, 속이 꽉 찬 느낌이 인상적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담백한 돼지고기와 야채의 조화가 깔끔하게 느껴짐 ▶ 육수 : 전골 육수는 자극적이지 않고 깊이 있는 맛. ▶ 칼국수 사리 : 없으면 서운할 것 같다. 맛은 그냥 일반적인 칼국수 면 ▶ 반찬 : 기본 반찬과 추가 육수는 직접 셀프바에서 가지고 와야 함. 가볍게 식사하기에 좋고 수제 만두의 품질이 좋았다. 육수는 자극적이지 않은 고기 육수 맛. 양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추가로 만두만 주문했다. (만두 5개 9,000원) 이미 겨울이 찾아와 속과 몸을 따뜻하게 메뉴가 필요하다면, 용인 보정동 '수담'은 좋은 선택지다. 고기 중심 메뉴에서 한 발짝 물러나 담백하고 깔끔한 만두 요리가 당긴다면 여기서 가볍게 한 끼 하기 좋다.